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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통해 식생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레뱅

와인을 통해 식생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레뱅

Winery Information

펄리셔 와이너리는 뉴질랜드 프리미엄 와인 산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마틴보로(Martinborough)' 와인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 초창기 맴버로,
2002년 올해의 뉴질랜드 와인 메이커로 선정되기도 하였던 수석 와인메이커 '알랜 존슨'을 중심으로
양보다는 질, 퀄리티에 집중하는 부띠끄 와이너리이다.

펄리셔 와이너리는 80여 개가 넘는 금메달 수상은 물론
KLM, Emirates, Quantas, Cathay Pacific, Lufthansa 항공 와인으로 리스팅 되며 그 뛰어난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다.
에어 뉴질랜드의 경우 퍼스트 클래스 기내 와인으로 서빙되며, 펄리서 대표 와인들이 모두 Robert Parker 90점 이상의 높은 평점을 보유하고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최초 발견자 캡틴 쿡의 동료 Huge Palliser의 이름에서 유래한 Palliser Bay에서 와이너리 이름을 착안,
현재 뉴질랜드 와인의 우수성을 한 층 높이는 선구적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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