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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통해 식생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레뱅
와인을 통해 식생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레뱅
Winery Information
꿈스빌 최초의 까베르네 소비뇽 재배자1979년, 로버트 몬다비의 변호사였던 프랭크 파렐라는 꿈스빌 Coomsville에 포도밭을 구매해 까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를 재배하기 시작했다. 본래 와인에 대한 열정이 뛰어났던 그는 당시까지만 해도 세부 AVA로 지정되지 않았던 꿈스빌의 가능성을 깨닫고 지역 내 첫 까베르네 소비뇽 포도 나무를 심은 개척자이기도 하다. 약 6년의 시간이 흐른 뒤 1985년, 첫 상업용 와인을 출시하며 자신들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아들인 톰 파렐라는 부르고뉴의 도멘 쟈끄 프리외르, 오리건의 보 페레 등 다양한 와이너리에서 와인메이커로 근무하였고, 이후 1989년부터 톰이 파렐라의 와인메이킹을 직접 담당하면서 퀄리티는 더 획기적으로 올라가게 된다.
포도 재배자로도 명성이 높은 파렐라는 대부분의 포도를 렐름 셀러(Realm Cellars)와 파니엔테(FarNiente), 메리배일(Marryvale) 등에 판매하며, 과거에는 로버트 몬다비와 오퍼스 원, 팔메이어 등의 와이너리에게도 판매를 했을 정도이다. 파렐라의 이름으로 출시되는 와인은 연간 약 20,000병만을 고집하며 퀄리티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농법을 실천하며 Napa Green과 Fish Friendly Farming 인증을 받기도 하였다. 파렐라는 이후 2011년 나파 밸리의 16번째 AVA로 꿈스빌을 공식적으로 지정받게 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였다.
